📌 오늘의 마켓노트

식당 키오스크, 옵션이 많을수록 ‘기본으로’ 돌아가볼까요

Snowball Snowman 2025. 9. 12. 19:00

퇴근 후 키오스크 앞. 맵기·토핑·사이드가 끝없이 뜹니다. 오늘은 ‘기본’을 눌렀습니다. 선택이 줄자 주문은 빨라졌고, 저녁의 속도도 자연스럽게 내려앉았습니다. 가끔은 덜 고르는 쪽이 하루를 가볍게 합니다.


안녕하세요,

Snowball Snowman입니다 ⛄️

 

화면이 계속 바뀌었습니다.


맵기, 소스, 토핑, 사이드… 끝이 없더군요.
잠깐 숨 고르고 **‘기본’**을 눌렀습니다.

 

영수증이 바로 나왔고, 한 걸음 옆으로 비켰습니다.
음식은 평소처럼 나왔고, 기다림은 짧았습니다.


오늘은 더하지 않는 쪽을 골랐습니다.

모든 걸 커스터마이즈할 필요는 없죠.
선택을 줄이면 저녁도 단순해집니다.
이 정도면 충분합니다.